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inal-fantasy-xiv-shadowbringers|{{{#white '''9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final-fantasy-xiv-shadowbringers/user-reviews|{{{#white '''9.0/10'''}}}]]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nal-fantasy-xiv-shadowbringers|{{{#white '''91/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final-fantasy-xiv-shadowbringers/user-reviews|{{{#white '''8.4/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20]]]] || || [[https://opencritic.com/game/7836/final-fantasy-xiv-shadowbringers| {{{#white '''92/100[br]MIGHTY'''}}}]] || || {{{#fc430a {{{-2 98%가 이 게임을 추천함}}}}}} ||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91점, 92점이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이는 최근 나온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중 가장 높은 점수이다.[* 그 다음으로 높은 점수는 2020년 4월에 발매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88점.] 또한 다른 MMO 게임 시리즈의 점수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토리와 연출에서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및 리드 시나리오 디자이너는 전작 홍련의 해방자와 동일한 이시카와 나츠코&오다 반리지만 전작의 스토리에 대한 부진을 어느 정도 의식했는지 그간 이어져온 떡밥 및 의문점들을 대거 해소하였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변화 또한 잘 묘사했다. 이러한 고평가덕에 다른 MMO 게임에서 실망한 유저들이 칠흑의 반역자로 넘어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몇 웹진에선 MMO 부동의 1위였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치고 최고의 MMO 게임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https://www.pcgamer.com/the-best-mmos/#section-best-theme-park-mmos|#]][* 파이널판타지 14가 처음 나올 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경쟁작이라는 것을 홍보한 걸 생각하면 몇년이 지나 현실로 이뤄진 셈이다.] 아쉬운 점은 4.0 초기와 마찬가지로 5.0 패치 직후의 직업 밸런스는 썩 좋지 않다는 것. 특히 대거 변경된 [[점성술사(파이널 판타지 14)|점성술사]]와 [[학자(파이널 판타지 14)|학자]]에 대한 반응이 '''매우 안좋았다.''' 유저 여론조사에 이하면 이 두 직업의 만족도가 [[https://www.reddit.com/r/ffxiv/comments/c81bux/classjob_satisfaction_survey_how_much_do_you_like/|나란히 바닥을 치고 있으며]] 임무 찾기에서도 항상 힐러가 부족한 상황이다. [[요시다 나오키]]는 레터라이브에서 차별의 원인이 되는 직업간 시너지를 줄이기 위해 변경했다고 밝혔는데, 학자와 점성술사의 아군에게 버프를 뿌리는 특성을 너프하거나 아예 없애버려서 힐링에 전념하는 [[백마도사(파이널 판타지 14)|백마도사]]와 별 다를 게 없어지는 역효과만 보게 됐다.[* 4.x에서 밀리던 편이던 백마도사는 5.0 패치로 크게 버프를 받아서 호평이다.] 딜러진도 극과 극인데, 시너지 딜러인 용기사나 몽크가 퓨어딜러인 사무라이를 찍어 누르는 반면, 퓨어딜러인 흑마도사가 시너지 딜러인 소환사나 적마도사를 찍어누르기도 한다. 5.05 에덴 각성편 영식 밸런스 패치를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다. [* 특히 문제가 되는 직업이 기공사와 소환사, 그리고 닌자다. 셋 다 칠흑에서 딜 사이클이 난이도가 높거나 꼬이면 안되는 패널티가 있는데, 기공사는 간신히 퓨딜 체면치레 하는 중이고, 소환사는 까딱 잘못하면 적마도사나 음유시인보다 아래, 닌자는 속임수 공격을 빼면 타 근딜보다 너무 처져서 채용가치가 급락해 불만이 많다.] 5.05 패치 이후 전사, 점성술사, 닌자, 적마도사, 무도가 그리고 사무라이까지 낮은 성능의 여섯 직업과 나머지 직업 간의 밸런스가 크게 붕괴되어 영식 파티 구성이 거의 고정되며 역대 최악의 밸런스라는 평가까지 나오게 되었다. 5.08기준으로는 탱커, 근딜은 RDPS기준 밸런스가 맞는 편이나 원딜은 무도가에 비해 음유시인이, 캐스터는 흑마도사에 비해 소환사,적마도사가 데미지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전사가 무적기의 결함과 낮은 유틸로 저평가 될뿐 탱커 직업군 간의 딜은 역대 확장팩중 가장 차이가 적어 탱커 밸런스는 신생이후 황금기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또한 무도가와 적마도사의 경우 애초에 파티를 보조하는 버퍼와 만능형 직업이라는 컨셉 자체때문에 큰 상향을 바라기 힘든 상황이고, 퓨딜인데 몽크보다 딜이 처참한 사무라이라던가 잃은거만 많고 리스크만 높은 닌자, 딜사이클이 여전히 더러운 난이도이면서 딜은 생각외로 안나오는 소환사와 기공사가 더 급해서 저 6직업중 실질적으로 점성술사외에는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사무라이, 닌자 정도만 상향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 점성술사는 에덴 각성영식 패치에 바로 상향받았고 사무라이 닌자 소환사는 대개편 및 상향예고, 기공사도 손댈거란 기류가 흐르는 중이며, 무도가는 연구가 되니 오히려 파밍에서 좋다고 나오는 상황이라 지켜봐야한다.] 이후 거듭된 패치를 통해 전체적인 직업 밸런스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 전사는 상향 패치와 더불어 자힐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져, 탱커 밸런스는 역대 최고의 황밸이 되었고 점성도 추가적인 패치로 백마도사에 꿇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다만 학자가 다른 힐러보다 다소 힘들고 약한 상태. 근딜은 상술했듯이 애초에 비슷비슷한 RDPS를 보유하고 있었고, 닌자, 사무라이, 몽크 모두 대대적인 개편을 받으며 4근딜 모두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캐스터도 한때 소환사가 지나치게 강하고 적마도사가 지나치게 약했지만 패치 이후 소환사와 적마도사가 유사한 수준이 되었다. 다만 음유시인이 꾸준히 다른 유격대에 비해 눈에 띄게 약세이긴 하다. 각성편 영식 레이드에 대해서,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는 칠흑을 계기로 유입된 신규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첫 레이드인 각성편의 체력을 대폭 낮춰서 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체력은 낮추되 기믹 난이도는 본인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알렉산더 천동 영식 수준으로 만들었다는 컨텐츠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는 다르게 기믹의 난이도 까지 매우 낮아져 버렸다. 덕분에 각성편은 홍련 시절 델타나 시그마편을 능가하는 역대 최저난도의 ~~호구~~ 레이드로 취급받았으며, 동일하게 역대 최저 난이도의 극만신인 티타니아와 이노센스에 힘입어 신규 유저들의 하드 레이드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5.2에서 등장한 공명편 영식은 본래 의도대로 천동/알파에 버금가는 난이도를 선보였다. 다만 확장팩 후반 패치로 갈 수록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컨텐츠의 종류와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이 그것. 던전 추가 숫자도 홍련에 비해 더 줄어들었는데다, 5.3 버전에선 '''절 레이드도 딥 던전도 추가되지 않으면서''' 더더욱 불만이 커졌다. 또한 동시기에 요시다의 팀이 [[파이널 판타지 XVI]]을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역으로 14쪽에 소홀해졌다는 추측 겸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스퀘어에닉스 개발팀 또한 2020년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였고 결과적으로 5.3 패치 자체가 약 6주정도 딜레이 된 스케쥴로 업데이트 되었고, 그 가운데서 꼭 선보여야만 했던 컨텐츠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프로듀서 레터라이브에서 요시다 PD가 직접 밝히기도 한 등 개발 과정이 순탄치 않은 점 역시 고려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5.0 발매 시만 하여도 요시다 PD는 유저가 원한다면 절 난이도 레이드를 패치에 3번 다 넣을것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었고 기획은 되었으나 앞서 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서 뒤로 밀렸을 가능성이 가장 커보인다. 2021년 중반기 파이널판타지14 디지털 코드가 세기말임에도 불구하고 일시 품절되는 기현상[* 그냥 코드만 찍어내는 디지털 판매 방식이 어떻게 품절이 될 수 있냐 생각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이 무작위로 생성해서 공급하는 양보다 수요가 많았던 것. 그만큼 폭발적으로 신규 유저가 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에 북미 데이터 센터 전체가 일시적으로 캐릭터 생성이 불가능해진 일이 일어났는데[* [[파일:파판14구매불가 및 생성불가.png]]],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지속적인 [[없데이트]]에 지친 와우저들이 원래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파이널 판타지14를 비교적 진지하게 고려하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더군다나 2021년 현 글로벌 파이널 판타지14의 유저수가 어둠땅을 뛰어넘었다는 기사까지 쏟아지며, 지친 와우저들의 엑소더스를 가속화 했다. 와우 유명 스트리머 [[아스몬골드]]는 7월경 파판14를 진지하게 플레이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실시간 송출을 감행했고, 예상 외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자세한 것은 [[아스몬골드|항목 참조]]. 북미에선 이미 어둠땅의 출시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고도 역대 가장 긴 1시즌과 산으로가는 실바나스 세탁기 막장 스토리 등 와우가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됐다는 것. 성장 가능성을 보더라도 창천의 이슈가르드 이후 꾸준히 우상향인 파판14에 비해 와우는 지나친 우여곡절이 많았고, 실제로 현재 시나리오의 평가는 바닥을 기는 수준이라, 이미 글로벌 MMORPG 트렌드는 파판14로 넘어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한국 서버 또한 유저가 꾸준히 늘어 펜리르 서버 신설을 발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